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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닷컴 bnt뉴스] 가을,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계절?
  • 2009-11-10 hit.2,045

가을,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계절?

 

사진: 영화 '뉴욕 아이 러브유' 스틸컷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찬바람이 불면 피부는 수분을 빼앗겨 점점 푸석푸석해지면서 뾰루지,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과 잔주름이 쉽게 발생한다.

특히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시작되면 몸은 따뜻한 옷으로 무장할 수라도 있지만 얼굴은 차가운 바람을 그대로 맞아야 하기 때문에 얼굴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특히 건조한 가을 날씨에는 더욱 수분을 빼앗아 간다. 건조한 가을철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

물을 많이 마시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최고의 습관은 바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다.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신다. 성인기준 하루에 8컵 이상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 특히 하루에 커피를 자주 마신다거나 흡연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해줘야 한다.

수분 스프레이 사용
수분 스프레이를 수시로 뿌려준다. 얼굴은 공기 중에 항상 노출 되어 있기 때문에 수분을 수시로 공급해 주지 않으면 금방 다시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피부가 항상 수분을 머금고 있도록 하기 위해 수분 스프레이를 뿌려주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스팀타월 마사지나, 수분크림 등을 이용하면 얼굴의 보습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과도한 화장품 사용은 금물
화장품을 많이 사용하면 피부 스스로 재생 능력을 떨어뜨려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습비누
세안 시 비누보다는 보습성분이 함유된 전용 세안제를 사용한다. 일반 비누는 피부의 유분을 모두 빼앗아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더라인성형외과 정연호원장은 “주름은 한번 생기면 제거하기가 여렵다. 때문에 평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미 생겨버린 주름은 피부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다. 피부 레이저 '리펌 ST'는 근적외선과 고주파가 동시에 나오는 기술을 이용한 치료법으로 강력한 효과를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가을 꾸준한 수분 공급으로 잔주름을 예방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 영화 '뉴욕 아이 러브유' 스틸컷)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기사원문가기 :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0911091823303&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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