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인성형외과 박용삼 원장은 "사람에게 있어 눈매는 선할수도, 악하게 보일 수도 있다. 특히, 배우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표정으로 연기해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어렵다. 그 중의 핵심은 바로 눈매다. 선명한 눈매를 갖고 있는 배우는 시청자나 관객들에게 보다 강하게 감정 연기를 전달할 수 있다.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다. 눈매가 졸려 보이거나 지나치게 강하게 보이는 경우에는 교정술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