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인성형외과 박용삼 원장은 "대중들이 생각하는 김소은 씨에 대한 이미지와 영향력을 알 수 있었다. 사람의 눈은 첫 인상을 좌우할 뿐 아니라 호감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며, "김소은 씨는 맑고 투명한 눈망울, 그리고 서글서글해 보이는 눈매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려원, 장나라 씨 역시 편안한 눈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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