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인성형외과 전정환 원장은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코가 아름다운 여배우로 기억된다. 대표작인 '클레오파트라'에서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화려한 왕관과 귀금속 속에서도 매력적인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그 중에서도 그녀의 코는 현재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얼굴 균형에 맞는 이상적인 비율과도 일치한다."고 말했다.
기사원문